자라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62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7개 네 글자:26개 다섯 글자:10개 🌈여섯 글자 이상: 62개 모든 글자:116개

  • 소댕으로 자라 잡듯 : (1)그저 모양만 비슷한 전혀 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 딴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라목 오그라들듯 : (1)송구스럽거나 부끄러워 목이 움츠러드는 모양.
  • 자라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체병이 있다 : (1)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에게는 세 가지 체병이 있다’
  • 수염이 대 자라도 먹는 게 땅수 : (1)‘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 자라나는 초목은 꺾지 않는다 : (1)젊은이들의 희망찬 포부를 꺾거나 전진을 제재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 (1)자식이나 재물 따위를 다른 곳에 두고 잊지 못하여 늘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뒤주가 차고 쌀독이 넘어 나야 부자라고 한다 : (1)개인이나 국가나 식량이 풍부해야 실제로 잘산다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이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게 아니라 명이 모자라서 못 산다 : (1)돈은 없다가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목숨은 일정한 한도가 있다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돈이나 물질보다도 생명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 방귀 자라 똥 된다 : (1)처음에 대단하지 않게 시작하였던 것도 그 정도가 심해지면 처치할 수 없을 만큼 말썽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 전 오 리 밥 먹고 한 푼 모자라 치사를 백 번이나 한다 : (1)별로 크게 면목이 없거나 대단하지도 아니한 일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으로 굽실거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1)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모시금자라남생이잎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mm이며, 누런 갈색이다. 딱지날개는 금속광택이 나고 가장자리에는 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더듬이 끝의 두 마디는 검은색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유전자 라이브러리 : (1)한 생물종의 염색체 디엔에이(DNA)를 특정한 제한 효소로 절단하여 생긴 유전자 단편들과 결합한 유전자 운반체의 집합체. 염색체 디엔에이에 존재하는 모든 유전자가 이 재조합 운반체에 존재하고, 필요한 경우 특정한 유전자에서 생산되는 물질을 검사하여 해당 유전자를 분리할 수 있다.
  • 중성자 라디오그래피 : (1)원자로에서 발생한 중성자를 이용한 라디오그래피. 중성자는 흔히 엑스선 필름을 전환 스크린 뒤에 놓아둠으로써 검출된다.
  • 사용자 라이브러리 : (1)자주 사용하는 기본 루틴들의 집합. 컴퓨터 시스템 제작자에 의해 제공되고, 사용자의 프로그램에 삽입하여 활용한다.
  •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 : (1)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잎이 자라나면 겉잎이 젖혀진다 : (1)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잎이 돋아나면 묵은 잎이 떨어진다’
  • 분청사기 박지 철채 모란문 자라 : (1)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분청사기 병. 높이 9.4cm, 지름 24.1cm. 박지 기법으로 모란을 새겨 흑백의 대조를 나타내었다. 주로 야외에서 액체를 담는 용도로 쓰였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60호.
  • 호랑이 새끼는 자라면 사람을 물고야 만다 : (1)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가고야 만다’
  • 자라목잇손 : (1)‘걸침턱 메뚜기장이음’의 북한어.
  • 아이 자라 어른 된다 : (1)보잘것없는 일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되거나 큰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것이므로 어리고 하찮은 아이라도 우습게 보지 말라는 말.
  • 자기 늙은 것은 몰라도 남 자라는 것은 안다 : (1)자기 자신은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은 것 같지 아니하나 남이 자라고 늙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흐름을 새삼스럽게 확인한다는 말. (2)자기 결함은 잘 깨닫지 못하면서 남의 흠에는 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낫 놓고 기윽 자라 : (1)낫의 모양새를 보고 기역 자를 외우듯이 우리글을 한 자씩 익혀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1)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주머니가 화수분이라도 모자라겠다 : (1)주머니 속에서 돈이 샘솟는 듯하여도 모자라겠다는 뜻으로, 재물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라는 말.
  •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니체가 지은 철학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가 하산한 뒤에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초인(超人), 권력에의 의지, 영겁 회귀 따위 니체의 중심 사상이 나타나 있다. (2)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가 지은 교향시. 니체의 초인 사상이 나타나 있는 동명의 철학시에서 소재를 따왔다. 1896년에 완성되었다.
  •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 (1)자기 자식이라 하여도 다 자란 후에는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예전에,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자식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
  •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 (1)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2)아무리 재료가 많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용하여 옳게 결속 짓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백모래밭에 금 자라 걸음 : (1)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명전 대들보의 명매기 걸음’ ‘양지 마당에 씨암탉 걸음’
  •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협정 : (1)소프트웨어 제작자나 게시자와 사용자 사이의 법적 계약의 하나.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는 계약 따위를 이른다.
  • 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자라]라 : (1)등이 납작하여 넘어질 위험이 없는 거북이와 가재, 또는 자라가 산과 돌을 각각 지었다는 뜻으로, 의지하고 있는 세력이 든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청사기 박지 모란문 철채 자라 : (1)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분청사기 병. 높이 9.4cm, 지름 24.1cm. 박지 기법으로 모란을 새겨 흑백의 대조를 나타내었다. 주로 야외에서 액체를 담는 용도로 쓰였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분청사기 박지 철채 모란문 자라병’이다.
  • 자라는 조 홰기 뽑기 : (1)‘패는 곡식 이삭 뽑기[빼기]’의 북한 속담.
  • 자라목잇손 : (1)‘메뚜기장이음’의 북한어.
  •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 (1)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 풍년거지 팔자라 : (1)모두 넉넉하게 지내는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음이 서럽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말이 모자라 : (1)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2)더 할 말이 없다.
  •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 (1)한창 잘되어 가는 것을 훼방을 놓고 방해하는 심술 사나운 마음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라목(이) 되다 : (1)사물이나 기세 따위가 움츠러들다.
  • 나그네 귀는 석 자라 : (1)나그네는 주인에 대하여 신경을 쓰기 때문에 소곤소곤하는 말도 다 들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 귀는 간짓대 귀’
  • 장마 뒤에 외 자라 : (1)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 음식은 한데 먹고 잠은 따로 자라 : (1)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 (1)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 전우야 잘 자라 : (1)1950년에 발표된 진중 가요. 유호(兪湖) 작사, 박시춘(朴是春) 작곡, 현인(玄仁) 노래의 곡이다. 대표적인 진중 가요로, 유호와 박시춘이 국방부 정훈국 소속의 문예 중대에 입대하여 아군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만들었다. 공식 군가는 아니었지만 육이오 전쟁 당시나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부를 정도로 크게 유행하였다.
  • 정류자 라이저 : (1)정류자편을 코일에 접속시키기 위하여 정류자편 끝에 세운 부분.
  • 어른 없는 데서 자라났다 : (1)어떤 사람이 버릇없고 방탕함을 이르는 말.
  • 자라티 회화 : (1)13세기 무렵부터 인도 북서부의 구자라티 지방에서 일어난 자이나교의 경전에 나오는 세밀화.
  • 자라는 호박에 말뚝 박기 : (1)‘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의 북한 속담.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 (1)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입은 가죽이 모자라서 냈나 : (1)말하기 위해서 입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입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말을 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자라송장벌레 : (1)송장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대개 검은색이고 작은 점무늬가 빽빽하게 나 있다. 소순판은 오각형이며 딱지날개에는 희미한 세로 융기가 세 줄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마디사이자라 : (1)‘절간생장’의 북한어.
  • 솔 심어 정자라 : (1)솔의 씨를 심어서 소나무가 자란 다음에 그것을 풍치 삼아 정자를 짓거나 또는 그것을 베어 정자를 짓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시작하여 성공하기까지는 너무도 까마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잘한다 : (1)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 늙어 시어미 된다’
  • 전자 라이브러리 : (1)사용자가 컴퓨터 단말기를 이용하여 도서관 안에 있는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한 시스템. 책의 저자나 제목 따위를 볼 수 있으며, 내용의 일부를 인쇄할 수도 있다.
  • 나무도 크게 자라야 소를 맬 수 있다 : (1)완전해야만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라투스트라 : (1)고대 페르시아의 종교가(B.C.628?~B.C.551?).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로 세계는 선신과 악신의 투쟁장이며 결국 선신이 이기게 된다고 역설하였다.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1)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해야 된다 : (1)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할 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라 : (1)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다중 제공자 라우터 : (1)윈도 운영 체제 안에 들어 있는 네트워크 라우팅의 구성 요소. 윈도 운영 체계와 설치된 망 공급자 간의 통신을 지원한다. 시스템 구동과 동시에 망 공급자를 결정하기 위한 레지스트리와 순서를 검사한다.
  •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1)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98개) : 자라, 자락, 자란, 자랍, 자랑, 자래, 자략, 자량, 자러, 자럭, 자레, 자려, 자력, 자련, 자로, 자록, 자롭, 자뢰, 자료, 자루, 자룩, 자뤼, 자류, 자률, 자르, 자름, 자릉, 자리, 자린, 자림, 자립, 자릿, 작라, 작란, 작래, 작략, 작량, 작려, 작력, 작렬, 작례, 작로, 작록, 작료, 작리, 작린, 잔량, 잔루, 잔류, 잘락, 잘랑, 잘량, 잘록, 잘루, 잘뤼, 잘름, 잘리, 잠란, 잠령, 잠로, 잠록, 잠룡, 잠루, 잠류, 잠린, 잡란, 잡렴, 잡령, 잡록, 잡론, 잡류, 잡림, 장락, 장람, 장랑, 장래, 장략, 장량, 장려, 장력, 장련, 장렬, 장렴, 장령, 장례, 장로, 장록, 장론, 장롱, 장뢰, 장료, 장루, 장류, 장륙, 장륜, 장률, 장르, 장릉, 장리, 장림 ...

실전 끝말 잇기

자라로 시작하는 단어 (41개) : 자라, 자라가슴, 자라구이, 자라기, 자라나는 초목은 꺾지 않는다,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자라나다, 자라눈, 자라는 조 홰기 뽑기, 자라는평판, 자라는 호박에 말뚝 박기, 자라다, 자라도, 자라 두건, 자라마름, 자라목, 자라목사개, 자라목셔츠, 자라목 오그라들듯, 자라목(이) 되다, 자라배, 자라병, 자라병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자라송장벌레, 자라쌈,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자라오르다, 자라이, 자라자지 ...
자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자라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